
KBS 2TV '꽃보다 남자'가 최고 시청률 33.7%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오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시청률 28.9%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39.6%다. (서울기준)
또한 분단위 최고시청률은 오후 10시 49분 대에 33.7%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선 구준표 이민호와 금잔디 구혜선의 사랑이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됐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만화원작으로 한국판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온갖 신드롬을 낳았다.
특히 구준표 이민호의 폭발적인 인기와 구혜선의 '안방여왕' 입성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김범의 성인연기자 변신, 가수 김현중과 김준의 연기자 변신은 한국팬 뿐 아니라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한편 이민호 구혜선 김현중 김범 김준 등은 일본 현지 방송을 앞두고 오는 4월 일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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