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김범, '교생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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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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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스타인 이승기와 김범이 교생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1,2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 음악포털사이트 벅스에서 실시한 '교생 선생님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는'의 투표 결과 상위권에 뽑혔다.


이승기는 35.55%(1,141명)의 득표율을 기록, 뒤를 이어 김범(33.15%,1,051명), 안영미(10.6%, 336명), 조성모( 9.68%, 307명), 한예슬( 7.79% 247명)이 2위부터 5위에 선정됐다.


한편 이승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 승기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SBS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한 재벌 남으로 등장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 연기자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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