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내조의 여왕' 카메오 출연기 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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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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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팀의 '내조의 여왕' 카메오 출연 뒷이야기가 시청자들에 공개된다.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전진 등은 지난 19일 MBC 인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 마지막 회에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로 깜짝 등장,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의 '내조의 여왕' 카메오 출연 풀스토리를 오는 23일 방송될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


MBC 측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17일 방송된 '무한도전-박명수의 기습공격 편'에서의 미션 실패로 인한 지출을 메우기 위해, '내조의 여왕'에 연대 책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당일 갑작스럽게 대본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내조의 여왕'의 오지호, 윤상현, 최철호 등 3인방과 현장에서 불꽃 튀는 연기 대결도 벌였다"며 "카메오 출연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3일 방송을 통해 모두 선보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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