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여운계, 최불암과 함께 '불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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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영화 '달려라 민석아'
영화 '달려라 민석아'


폐암으로 입원치료 중이던 탤런트 여운계(69)가 22일 오후 8시께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끝내 별세했다.


1980년대 고인은 최불암, 현석 등과 출연했던 영화 '달려라 만석아'(1980)를 비롯해 '순악질 여사'(1980), '바다로 간 목마'(1980), '만추'(1982), '열 아홉살의 가을'(1984), '짧은 포옹 긴 이별'(1984), '고추밭에 양배추'(1985), '여로'(1986),'너와나의 비밀일기'(1987),'그녀와의 마지막 춤을'(1988)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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