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 KBS에서 편성이 보류됐다.
16일 관계자에 따르면 '매거진 알로'는 지난 15일 진행된 KBS 드라마제작국 회의에서 편성 불가 결정을 받았다.
'매거진 알로'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16일 "KBS에서 편성이 보류됐다"며 "당초 예정된 7월 촬영 시작도 보류된 상태다"고 밝혔다.
'매거진 알로'는 SBS '스타일'과 표절공방에 휩싸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 KBS에서 편성이 보류됐다.
16일 관계자에 따르면 '매거진 알로'는 지난 15일 진행된 KBS 드라마제작국 회의에서 편성 불가 결정을 받았다.
'매거진 알로'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16일 "KBS에서 편성이 보류됐다"며 "당초 예정된 7월 촬영 시작도 보류된 상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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