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장자연 사건 '뜨거운 취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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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 한풍현 서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강요 협박 폭행 횡령 등의 협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 씨는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출국한 채 귀국을 거부하다 지난 24일 일본 경찰에 의해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현재 김 씨의 한국 압송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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