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 "성접대는 증거 불충분으로 입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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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분당경찰서 이명균 강력계장이 10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은 故 장자연 자살사건 관련해 그 동안 의혹을 받아온 수사대상자 20명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대상자 및 참고인 19명을 대상으로 다각적으로 수사한 결과, 구속 1명, 사전구속영장신청 1명, 불구속 5명 등 7명을 사법처리가호 13명을 불기소 또는 내사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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