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도서상품권을 건 퀴즈를 내 눈길을 끈다.
박용하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과 함께 뒤에 누군가 서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박용하는 "여긴 녹음실. 뒤에 있는 사람을 맞춰 보세요. 정답자에겐 도서상품권을"이라며 퀴즈를 제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효신 아닌가?" "박용하 밖에 안 보인다"라며 다양한 답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박용하는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성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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