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오전 11시 30분 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에서 조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 이모(44)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12시 45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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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오전 11시 30분 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에서 조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 이모(44)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12시 45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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