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연기자 조지환, '실미도' 출연 새삼 관심

발행:
길혜성 기자
↑조혜련
↑조혜련


'조혜련 남동생'인 연기자 조지환(31)의 영화 '실미도' 출연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연기자 강성진은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조혜련 씨의 남동생과 함께 영화 '실미도'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도 "맞다"며 미소 지었고, 이 사실에 다른 출연자들도 관심을 나타냈다.


조혜련의 막내 남동생 조지환은 동아방송대 연극영화학과 97학번으로 지난 2003년 '실미도'에 훈련병으로, 2006년 '한반도'에 낭인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조지환은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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