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출소뒤 지상파 코미디프로그램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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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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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59) 민주공화당 총재가 지상파 코미디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허 총재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허 총재가 지난 21일 OBS 경인TV '코미디다 웃자고'의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허 총재는 이날 녹화에서 '웃자고'에 '허경엉'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김대희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콜미'(Call me)에 맞춰 현란한(?) 댄스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른 지상파 코미디프로그램 출연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달 27일 출소한 허 총재는 디지털싱글 '콜미'를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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