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부부'축구선수 정조국과 탤런트 김성은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금서(禁書)편' 시사회에 참석 후 빠져나가다 취재진을 보고 당황하고 있다.
정조국-김성은 커플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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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축구선수 정조국과 탤런트 김성은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금서(禁書)편' 시사회에 참석 후 빠져나가다 취재진을 보고 당황하고 있다.
정조국-김성은 커플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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