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이요원, 현대해상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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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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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브랜드 하이카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이요원의 소속사 GTB엔터테이먼트 측에 따르면 이요원은 최근 현대해상 전속모델로 낙점돼 향후 1년간 하이카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활동적이면서도 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어울리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호감형 스타라는 점이 모델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며 그의 모델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이요원은 MBC 월화극 '선덕여왕'에서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촬영이 중단됐던 영화 '된장'이 배급사가 정해져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면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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