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진영 소속사 "발인·장지 오늘(1일)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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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3분 위암투병 끝에 사망한 고 장진영의 발인과 장지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장진영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아직까지 발인 날짜와 장지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유족과 상의를 했으나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다. 오늘 밤 내에 최종 결정이후 밝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결과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다 끝내 숨졌다.


고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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