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먹는 시간도 아깝다고요! 도전자 조문근-박태진-김주왕(사진 왼쪽부터)이 햄버거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꾼스퀘어에서.(오후 1시 30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는 침체된 국내 가요계의 부활과 능력 있는 신인가수 선발을 위한 전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밥 먹는 시간도 아깝다고요! 도전자 조문근-박태진-김주왕(사진 왼쪽부터)이 햄버거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꾼스퀘어에서.(오후 1시 30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는 침체된 국내 가요계의 부활과 능력 있는 신인가수 선발을 위한 전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