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정형돈과 농산물 알리기 MC 도전

발행:
문완식 기자
최양락(왼쪽)과 정형돈 ⓒ송희진 기자
최양락(왼쪽)과 정형돈 ⓒ송희진 기자


개그맨 최양략이 우리 농산물 알리기를 통해 재기에 나선다.


30일 SBS에 따르면 최양락은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하는 SBS '최양락·정형돈의 괜찮아유'(이하 '괜찮아유')MC를 맡았다.


'괜찮아유'에서 최양락과 정형돈은 대한민국 명품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양락과 정형돈은 지역 명품 농산물 산지에 가서 직접 수확을 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요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SBS '야시만만2'의 폐지 등으로 연초 기대와 달리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최양락으로서는 '괜찮아유'를 통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무대를 갖게 된 셈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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