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또 40% 시청률 실패..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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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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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이 40% 시청률 진입을 또 실패했으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7.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40% 시청률을 넘어 40%대 중반 국민 드라마에 도전하던 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지켜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선덕여왕'은 이날 미실(고현정 분)까지 춘추(유승호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대권 싸움에 합세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는 7.0% SBS '신동엽의 300'은 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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