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뉴스채널 YTN의 박신윤 앵커가 결혼한다.
3일 YTN에 따르면 박신윤 앵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JW매리어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대학병원 안과 전문의 강성용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신윤 앵커는 2001년 YTN 공채 7기로 입사, 그간 'YTN 24', '굿모닝 코리아' 등을 진행해왔다.
한편 YTN의 김미선 앵커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조선일보 산업부 기자와, 정애숙 앵커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동부이촌동 온누리 교회에서 YTN 스포츠부 기자와 각각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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