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김영호·송은이 등 조문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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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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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사망한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7)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광기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동료 연예인들은 이날 오전부터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고인의 빈소로 조문을 다녀갔다.


박미선, 김영호, 송은이, 김용희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찾아와 이광기를 위로했다. 이들은 석규 군의 사망 소식을 접하자마자 달려와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 때 이광기가 오열하며 통곡하자 이들은 같이 눈물을 흘리며 다독여줬다.


이광기의 또 다른 절친한 동료 김태원과 김구라도 녹화를 마치고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석규 군은 이날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발인은 10일,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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