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아내, 아들 잃은 충격에 실신 '응급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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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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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이광기의 부인이 실신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광기의 부인은 8일 오후 3시 40분께 아들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들을 잃은 충격에 실실, 유가족에 업혀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다.


평소 이광기와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광기 또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충격과 슬픔에 오열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7)은 이날 오전 폐렴에 따른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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