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연예통신이'이 금요일 심야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섹션TV연예통신'은 12.5%를 기록,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심야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오차범위 내에서 다른 방송과 박빙의 승부를 벌여 금요일 저녁 1위 자리를 위협받았다. 이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0.0%, '절친노트2'는 9.0%,KBS 'VJ'특공대는 1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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