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일밤-패러디극장' 짝퉁 '비담' 변신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

개그맨 이휘재가 MBC '선덕여왕'의 비담을 닮은 비단으로 출연한다.


이휘재는 22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패러디 극장 4부'에서 비단 역을 맡았다. 극 중 비단은 태봉(홍경민 분)에게 족발 삶는 비법을 가르쳐 줄 결정적인 인물인 문노(이정섭 분)을 만나게 해주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한편 4부는 그간 방송됐던 '패러디 극장'의 최종회로 '유산의 유혹'이라는 소제목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비단 역의 이휘재를 비롯해 천지애 역은 이경실, 온달수 역은 김구라, 양미순 역은 최은경 등이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