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강렬한 뱀파이어 콘셉트 화보 '눈길'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흡혈귀로 깜짝 변신했다.

구하라는 패션매거진 나일로 2월호에서 공개되는 화보를 통해 짙은 스모키 눈화장과 진홍빛 입술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구하라는 1920년대 재즈 세대의 사교계 여성처럼 향락적이고 화려한 의상을 시도, 평소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 180도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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