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김수정, 광고 모녀인연 '분홍립스틱'까지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


탤런트 박은혜와 김수정이 광고에서 인연을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까지 이어가 눈길을 끈다.


극 중 가은(박은혜 분)은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중 남편 정우(이주현 분)이 친구인 미란(김유정 분) 사이에서 낳은 아이인 줄 모르고 나리(김수정 분)을 입양한다.


가은은 수정의 이 같은 출생의 비밀도 모르고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친딸처럼 애정을 쏟는다.


사실 박은혜와 김수정은 이미 광고에서 모녀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 약품 광고에서 이들은 매우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은혜가 남편과 친구에 대한 배신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여자로 등장, 연기 변신을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