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음중' 13일 결방으로 4주연속 출연불발

발행:
김지연 기자
2A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A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이 구정 설로 결방 결정되면서 남성그룹 2AM의 '음중' 출연이 4주 연속 불발됐다.


6일 방송된 '음중' MC 티파니와 유리는 방송 말미에 "13일은 구정 설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실제 13일 편성표에서도 '음중'은 빠져 있는 상태.


이에 따라 2AM은 지난달 21일 미니음반 '죽어도 못 보내' 발매 후 무려 한 달간 단 한 차례도 '음중'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중'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씨야·다비치·티아라, 김종국, 민경훈, 트랙스, 언터쳐블, 유키스, 레인보우, 제아, 박미경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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