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문근영 한혜진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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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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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9일 나무엑터스는 "지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문근영 한혜진 유준상 김주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2007년 '뉴하트'로 주가를 올린 지성은 지난해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지성은 나무엑터스의 안정적이고 기획력 있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와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앞으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에는 스크린으로 그 영역을 높여 30대 남자 주연 배우 층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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