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룩희 "아빠와 헬스장 왔어요"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


권상우가 아들 룩희와 헬스장에서 정다운 한 때를 보냈다.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10일 오후 8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권상우와 룩희가 헬스장에 갔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권상우는 룩희와 함께 커플 운동복과 모자를 맞춰 입고,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이 사진의 제목으로 '루키도 아빠처럼 되려면~'이라고 달고, 이어 "아빠랑 같은 운동복 입구 운동하러 왔어요~ 몸짱 인 울 아빠~ 루키도 아빠처럼 되려면~ 영차영차 덤벨들구 열심히 따라해보려고 하지만 아직은 좀 무리네요"라며 "언능언능 자라서 아빠처럼 될래요"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옷 넘 이뿌당", "으하핫 커플 옷 너무 귀여워용~" "저렇게 입혀놓으며 다 큰 애 같아요. 커플룩입고 가족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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