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문 닫은 미니홈피.. 재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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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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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택연이 미니홈피를 닫는 등 팀을 떠나 미국에 머물던 전 리더 재범의 영구탈퇴를 전후해 팬들과 소통하던 창구를 닫아 눈길을 끈다.


2PM의 택연(본명 옥택연)은 최근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폐쇄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간 택연은 미니홈피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드문드문 활동했던 찬성의 미니홈피 제목은 '혼찬'이어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했다.


준수는 며칠 앞서 미니홈피 메뉴를 닫았다. 우영은 지난달께 미니홈피 운영에 문제가 생긴 뒤 일찌감치 이를 폐쇄한 상태다.


한편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재범을 사생활 문제로 계약 해지했다며 사실상 재범의 2PM 공식 탈퇴하게 됐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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