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화이트데이 훈훈한 초콜릿 선물 전해

발행:
김건우 기자
사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윤시윤이 훈훈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했다.


윤시윤은 지난 10일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으로부터 4.5kg의 대형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 이 초콜릿은 스위스 본사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특별 제품.


트볼론 측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준혁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시윤은 이 대형 초콜릿을 평소 인연을 맺어왔던 아픈 소녀에게 선물했다. 윤시윤 측은 이 소녀에 대한 신상에 관해서는 조심스럽다며 밝히기 난처해했다.


윤시윤은 "저는 많은 선물을 받지만 소녀에게는 평생 기억할 선물이 될 것"이라며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