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영화 '내사랑내곁에'로 영화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하지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영화 '내사랑내곁에'로 영화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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