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故최진영 측 "유서는 없었다"

발행:
김현록 기자
고 최진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고 최진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8년 숨진 고 최진영의 동생 최진영이 29일 갑작스럽게 숨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최진영의 한 측근은 2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경찰 관계자가 유족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측이 자살로 보이나 형식적인 수사 절차는 필요하다며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고 최진영이 아침 방송을 통해 알게 된 방송 관계자와 오늘 저녁 8시30분께 만나자며 약속까지 했다고 한다. 우발적인 자살이 아닌가 한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연기자이자 가수 스카이로도 활동해 온 최진영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향년 39세. 최진영은 2008년 10월 누나의 죽음 이후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최진영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 측은 고인이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현재로선 사인을 알 수 없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2차 브리핑을 갖고 "(고인이) 14시45분 사망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외관상 목 주변에 붉은 자국이 남아 있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현재로서 알 수가 없고 부검해봐야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코르티스 'GREENGREEN 파이팅!'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화보 인생'
에이티즈 '성화, 생일 축하해요!'
에스파 '극과극 온도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마크, NCT 탈퇴..SM 대표 아티스트 '줄이탈'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무사 만루→희생타 고급야구' 이정후가 오타니보다 낫다! 안타 추가는 실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