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영, 20살 청춘스타 시절 모습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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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사진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최진영의 데뷔 시절 풋풋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서 이미연 변우민 김보성 등과 함께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인이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 출연해 당시 선생님으로 출연한 변우민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으로, 당시 입시에 고민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또 당시 유행하던 잠자리 안경,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은 20대 청춘스타다운 풋풋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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