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장혁·택연 꺾고 남자★ 최고 '핫바디' 1위

발행:
이수현 기자
비 ⓒ사진=Mnet
비 ⓒ사진=Mnet

가수 겸 배우 비가 국내 남자스타 가운데 최고의 '핫바디'로 선정됐다.


8일 Mnet 측은 '프리-트렌드 리포트 필'을 통해 KBS 2TV '추노'의 장혁,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PM의 택연, 소지섭 등 명품 몸매의 남자 스타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Mnet 측은 "최고의 핫바디로 최근 컴백한 비가 뽑혔다"며 "꾸준한 몸매 관리로 남성적인 몸매와 야성미를 갖춘 점,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체지방 0%에 가까운 몸매를 만들어냈다는 점 등 때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net 측은 "여자스타로는 신세경, 신민아, 이효리, 애프터스쿨의 유이, 한채영 등에 대해서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렌드 리포트 필'은 이달 내 시즌 5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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