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니', 문근영·서우 4년 뒤 공개… 택연 내주 첫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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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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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서 두 주인공, 문근영과 서우의 성인 변신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에선 방송 막바지 은조(문근영)와 효선(서우)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극 중 이날 방영분에서 한 남자(천정명)을 두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 갈등구조를 확연히 드러냈다.


엔딩에서 교복을 벗고 성인으로 변신한 문근영과 서우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즉각 관심을 드러냈다. "앞으로 어떻게 갈등이 그려질지 궁금하다" "사랑이 어떻게 엇갈릴지 기대된다" 등의 글들이 게시판과 연예사이트에 대거 올라온 것.


한편 오는 14일 '신데렐라 언니' 5회에는 2PM의 택연이 첫 등장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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