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 '서변' 식스팩 노출에도 시청률 제자리

발행:
전소영 기자
박시후ⓒ사진제공=SBS
박시후ⓒ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검프')의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이하 동일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에 방송된 SBS '검프'는 10.1% 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일일시청률 11%보다 0.9% 떨어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우(박시후 분)의 상반신 노출 샤워장면과 더불어 검사로서 한 단계 성숙해가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으나 시청률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개인의 취향'은 12.1%,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19.3%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