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티파니, 3주간 '음중' 떠난다.."재충전해요"

발행:
김지연 기자
MBC '쇼! 음악중심'의 MC 소녀시대의 유리(왼쪽)와 티파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BC '쇼! 음악중심'의 MC 소녀시대의 유리(왼쪽)와 티파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가 오는 29일부터 3주간 MC 자리를 비운다.


유리와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소녀시대의 음반 활동이 마무리돼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같은 의미에서 유리와 티파니도 3주간 '쇼! 음악중심'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유리는 이날 방송이 끝나기 직전 "3주간 자리를 비우는데 저희 없다고 잊으시면 미워할 것"이라며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 비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2PM 포미닛 씨엔블루 인순이 최현준 다비치 f(x) 엠블랙 시크릿 거미 린 서영은 노라조가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