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임창정 나란히 "셋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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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임창정 윤종신ⓒ스타뉴스
임창정 윤종신ⓒ스타뉴스

방송인 윤종신과 임창정이 다산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임창정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범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임창정은 이범수에게 2세 계획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는 질문에 "이번에 셋째를 가졌다"고 깜짝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2006년 3월 프로 골퍼 김현주 씨와 결혼해, 5개월 만에 첫 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둘째도 아들을 낳았다.


이에 앞서 21일 윤종신은 KBS2TV 새 버라이어티 '야행성'의 녹화에 참석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2007년 11월 첫 째 아들 라익이를 출산하고,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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