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 출연진, '종방' 아쉬움 1박2일 MT로 달랬다

발행:
전소영 기자
사진출처=SBS
사진출처=SBS

SBS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출연진들이 종영의 아쉬움을 1박 2일 MT로 달랬다.


김소연 최송현 등 SBS '검사 프리센스' 출연진들은 지난 21일 제부도로 1박 2일 MT를 다녀왔다. 출연자 가운데 박시후는 스케줄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실은 최송현이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사진을 공개해 알려졌다. 현재 사진은 '1촌 공개'인 관계로 볼 수는 없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프' 출연진들이 함께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다.


SBS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스태프와 출연진 등 '검프'의 주역들이 제부도 종방 MT를 다녀왔다"며 "MT에서 산악자전거, 서바이벌 게임 등을 했 "고 말했다.


한편 이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본건데도 '검프' 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 거린다" ,"'검프' 식구들 모두 반갑고 그립다" 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