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를 결성한 유세윤이 채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혼성그룹 의혹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유와나비쿨(Do you WANNA BE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채은정과 하이사이드 리더 뮤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들은 옥상 위로 보이는 수영장 앞에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이 사진을 미니홈피의 메인에도 걸고 "더욱 진하고 아름답게"란 글을 썼다.
이에 네티즌들은 "UV가 혼성 그룹을 만드려는 것이 아니냐", "유세윤, 의외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가지고 있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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