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김용준, '단비천사'로 지구촌나눔운동

발행:
김겨울 기자
신세경 김용준ⓒ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세경 김용준ⓒ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세경 김용준 조동혁이 '단비천사'로서 지구촌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이들은 오는 13일 방송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를 통해 국제개발 NGO 지구촌 나눔 운동의 동티모르사업장에 다녀온 일정을 공개한다.


동티모르는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부터 450년간 식민 지배를 받다 2002년 독립한 21세기 신생 독립국가다. '단비'팀이 방문한 시카 마을은 소득 4달러로 동티모르 내에서도 가장 가난한 시골마을 중 하나다.


'단비'팀은 45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 유일한 학교인 시카 분교를 위해 학교개보수와 우물 개보수 공사를 진행,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우물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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