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전 광고시청률,그리스전 대비 9~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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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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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전 광고 시청률이 지난 12일에 열린 그리스 전 광고 시청률에 비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의 조사에 따르면 17일 SBS에서 단독 중계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이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전반전과 하이라이트 사이 광고 시간대인 오후 10시 16부터 20분까지 시청률이 무려 58.5%를 기록했다.


또 하이라이트와 후반전 사이 광고 시간대인 오후 10시 22분부터 30분까지 시청률도 47.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 대 그리스 전에서 전반전과 하이라이트 사이 광고 시간대 시청률 44.1% 대비 14.4%, 하이라이트와 후반전 사이 광고 시간대 37.9% 대비 9.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의 시청률은 51.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민의 절반이 넘게 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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