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중환자실서 일반병실로 "상태호전中"

발행:
김겨울 기자
정가은ⓒ홍봉진기자
정가은ⓒ홍봉진기자

13일 과로로 쓰러져 입원했던 정가은이 상태가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13일 중환자실에서 입원해 있다가 저녁에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내로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상태가 호전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정가은은 가족들의 병간호를 받으며, 외부인의 출입은 차단한 채 휴식 중이다.


정가은은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과로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고열로 입원한 후 두 번째다.


한편 정가은은 몸 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tvN '롤러코스터'를 하차하기로 결정, 오는 7월 말까지만 방송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