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20년후 모습 공개 "시간이 무서워졌어요"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신동 트위터>
<사진=신동 트위터>

슈퍼주니어 신동(25)이 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의 20년 후의 모습!"이라며 주름이 있고 눈 밑이 늘어진 20년 후 모습을 올렸다.


이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2,30년 후 모습으로 변환해주는 한 인터넷사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


신동은 이어 " 아, 갑자기 시간이 무서워졌어요"라고 늙은 자신의 모습에 깊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