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 전 아나, 10월 2살연하 회사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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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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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MBC 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발간을 앞둔 여성중앙 8월호에 따르면 박나림 전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서울의 모 교회에서 2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 전 아나운서의 피앙세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에 다니며 믿음과 사랑을 함께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1974년생인 박나림 아나운서는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인기를 모았다.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 이후에도 방송인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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