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모델 아내와 신혼생활 방송 최초 공개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MBC '기분좋은 날' 제공>
<사진=MBC '기분좋은 날' 제공>


지난해 10월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한 추성훈의 도쿄 신혼집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6일 오전 전파를 탈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추성훈이 방송에서는 지금껏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도쿄 신혼집은 물론, 추성훈과 야노 시호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등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추성훈의 신혼집 구석구석 쌓여있는 의상과 가방 등도 공개된다.


또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일본 톱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 시호의 광고 사진 촬영 현장도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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