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또 미스재팬과 룸메이트…'생얼' 공개도

발행:
박민정 인턴기자
사진

2010 미스유니버스 준비에 한창인 김주리(22)의 룸메이트는 미스 재팬 마이코 이타이(26. Maiko Itai)로 결정됐다.


김주리는 지난 2009 '미스 월드'에서도 미스 재팬 에루자 사사키(Eruza Sasaki)와 룸메이트를 해 일본인 룸메이트와 2년 째 인연을 맺었다.


8일(이하 현지시간) 각국 대표들은 미스유니버스 개최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도착 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신체 사이즈 측정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같은 날 룸메이트 결정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오는 10일에는 공식적인 미스유니버스 환영파티가 있을 예정이며 17일에는 전통의상 페레이드와 거리행사도 준비돼 있다.


김주리가 출전하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는 23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