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윤시윤, 10월2일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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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장혁(왼쪽)과 윤시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장혁(왼쪽)과 윤시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0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배우 장혁과 윤시윤이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기쁨을 안는다.


두 사람은 내달 2일 오후 7시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다.


장혁과 윤시윤은 앞서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혁은 '추노'로 남자주연상,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남자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4일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장혁과 윤시윤이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중견배우인 이순재가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를 맡았으며, 2PM의 전 멤버 재범과 제국의아이들이 축하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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