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로 KBS 일일극 웃을까..17.2%

발행:
최보란 기자
ⓒKBS 1TV '웃어라 동해야' 방송화면
ⓒKBS 1TV '웃어라 동해야' 방송화면

KBS 1TV 새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가 비교적 높은 시청률로 순항을 예고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웃어라 동해야' 첫 회가 17.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웃어라 동해야'는 지난 1일 종영한 '바람불어 좋은날'의 후속으로 이날 전파를 탔다. '바람불어 좋은날'은 26%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 동해(지창욱 분)가 새와(박정아 분)와 결혼하기위해 '9살 정신연령'인 한국계 해외입양아 출신 미혼모인 모친 안나(도지원 분)와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물고기'는 19.1%, SBS '세자매'는 15.3%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