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김용만, 유재석 이어 소속사에 결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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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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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김용만 김태현 김영철 송은이 등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 E & TF)와 계약을 맺은 연예인들이 유재석에 이어 출연료 미지급을 이유로 소속사에 결별을 통보했다.


12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소속사에 출연료 미지급 등을 이유로 결별을 통보했다.


이들은 향후 소속사에서 어떤 식으로 미지급 출연료를 지급할지 지켜보면서 다른 소속사를 찾는 등 다음 행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종신 김용만 김태현 등에 앞서 유재석도 지난 8월말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결별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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