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복서로 변신해 탄탄한 식스 팩을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11월호에 따르면 박재범은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한남동의 복싱 체육관에서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재범은 영화 같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도전적인 눈빛의 복서로 완벽히 변신했으며 웬만한 선수들 못지않은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내 현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박재범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하프네이션'과 아시아 팬 미팅 현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자신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